2008년 1월 5일 토요일

time







때론 우리도 긴 겨울잠을 자다가 일어난 것처럼
모든 것이 변해버릴 만큼 긴 시간이 흘러버리길 원하기도 합니다.
지금의 초라한 모습대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픈,
다시 시간을 돌이켜 정말 잘해보고 싶은
지난날의 후회들 때문이겠지요.
하지만 시간의 길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.
단 하루, 단 한 시간만으로도 얼마든지 우리 자신을
푸르게 싹 틔울 준비를 하기에 충분합니다.

댓글 없음: